워너비 스타 그녀들의 은밀하고 리얼한 일상생활로 화제가 된 <싱글즈>가 시즌2를 맞이해 새로운 멤버가 투입된다.
버라이어티 1등 채널 MBC에브리원(대표이사: 안우정)은 <싱글즈> 시즌2에 기존 멤버 중 한명 ‘클라라’와 가수 NS윤지와 탤런트 겸 영화배우 한소영이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싱글즈> 시즌2는 ‘연예계 리얼 엄친딸 클라라’와 ‘가요계 대표 트렌드세터 NS 윤지’ ‘떠오르는 섹시 아이콘 한소영’ 등 대한민국 싱글 여성들을 대표하는 트렌드메이커 3인이 싱글하우스에 함께 살게 되면서 펼치는 리얼리티를 다루게 된다.
각 분야의 트렌디한 세 명의 싱글 스타가 함께 모여 살게 될 싱글하우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개성 강한 그녀들의 라이프 전반에 걸친 일, 사랑, 돈, 트렌드 등 일거수일투족이 리얼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새롭게 투입된 NS윤지는 “많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NS윤지만의 솔직하고 다양한 모습등을 많이 보여줄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MBC에브리원 고태경PD는 “<싱글즈> 시즌1이 MBC에브리원 타깃층에서 많은 호응을 받아 시즌2를 결정하게 됐다”며 “시즌2도 2030 여성들의 공통의 관심사와 싱글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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