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기존의 이미지와 또 다른 거친 남자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 잡고 있다
KBS 2월화드라마 빅맨 (연출 극본)에서 상위 1% 재벌남 강동석을 연기하고 있는 최다니엘의 연기가 빛을 발했다.
13일 방송 된 6회에서 최다니엘은 부드러운 면모와 광기 어린 모습으로 분노하는 섬뜩한 연기까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이목을 집중 시켰다.
시청자들이 강동석이란 인물에게 공감하고 몰입 할 수 있도록 밀당을 하듯 강약을 조절한 그의 연기는 섬세했다.
특히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어필했던 것과 다르게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남자로 변신 탄탄한 내공을 가진 연기파 배우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 들은”최다니엘 재발견”,”최다니엘 캐스팅은 신의 한 수 “,”빅맨 최다니엘 깨어나고부터 숨막히게 재미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키스를 나누게 된 지혁(강지환 분)과 미라 (이다희 분)의 모습과 함께 미라의 집을 찾은 동석(최다니엘 분)의 모습이 그려져 본격적인 3각 관계의 서막을 예고 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핑크스푼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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