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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Music904

‘홍대여신’타루 <아들녀석들>ost ‘찌릿 찌릿’으로 ‘강한 존재감’ 최근 를 통해 명불허전(名不虛傳)임을 알린 타루가 MBC 의 메인타이틀곡 으로 또다시 ‘강한 존재감’을 발산중이다.. 은 오프닝과 드라마 중간, 그리고 엔딩 부분등 3~4회 등장하고 있는데, 워낙 청아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특이해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얼핏 들으면 아이유의 음색과도 비슷해 포털 게시판에는 노래의 주인공이 아이유냐는 질문도 올라오고 있다. 은 신예 찰스와 제니퍼 작사 작곡 편곡으로 자신도 모르게 다가온 사랑에 어쩔줄 몰라하는 여자의 마음을 ‘찌릿찌릿’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다. 미디움템포의 경쾌한 리듬과 발랄하고 따라부르기 쉬운 노랫말, 그리고 베테랑 세션맨들의 리얼 연주로 완성도가 돋보인다.여기에 개성 강한 타루의 보컬이 덧입혀져 최고의 감동을 던지고 있다. 자신도 어쩔수 없이.. 2012. 10. 17.
톡식, [톱밴드2]서 압도적인 무대 선보이며 데뷔 활동 돌입! 타입 밴드 톡식이 [톱밴드 시즌2] 결승 무대에서 신곡 ‘외로워’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메이저 데뷔를 선언했다. 13일 열린 [톱밴드 시즌2] 결승전에 올라 ‘Get out’ 리믹스와 타이틀 곡 ‘외로워’를 라이브로 부르며 메이저 앨범 데뷔 무대를 가진 톡식은 1년 여의 기다림을 가졌던 팬들의 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특히 드러머 슬옹은 ‘Get out’ 리믹스 무대에서 자신의 본 포지션인 드럼이 아닌 DJ를 맡아 다재다능한 톡식만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뉴타입 밴드’ 톡식은 지난 2011년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밴드 시즌1]에 참여하여 매 경연마다 보여준 화려한 편곡과 연주로 참가자들을 압도하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실력파 밴드이다. 톡식의 데뷔 곡 ‘외로워’는 싸이키델릭을 바탕으로 자극적인 일.. 2012. 10. 16.
재즈 보컬리스트 김형미, 25일 2집 '가고파' 발매기념 콘서트 개최 재즈 보컬리스트 김형미가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2집 ‘가고파’ 발매기념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 8일 발표된 2집 ‘가고파’는 우리 가곡들을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앨범으로 감성 치유 앨범으로 주목 받고 있다. 재즈 피아니스트 이건민이 전체 편곡과 피아노로 참여했으며 한국 최고 하모니카 연주가인 전제덕과 해금 연주자인 꽃별이 피쳐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은 “가곡의 새로운 발견, 노스텔지아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너무나 빠르게 새것으로 교체되고 옛 것은 소모품처럼 버려지는 소비의 시대에 메말라가는 현대인들에게 향수를 자극하고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치유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미는 타이틀곡인 ‘가을밤’을 비롯해 ‘가고파’ ‘남촌’ ‘봄이오면’ ‘과수.. 2012. 10. 16.
대학생을 위한 매거진 <CAMPUS10> 10월호 표지모델 동방신기 장식 1년 8개월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동방신기가 매거진 10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10월호 커버 화보는 동방신기 6집 앨범 재킷의 비하인드 컷으로 완성한 아트워크로 채워졌다. 픽셀 아티스트 추미림, 비주얼 아티스트 275c, 포토그래퍼 루이스&일러스트레이터 서정민, 타투이스트 노보, 패션 디자이너 곽현주까지 6인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이번 아트워크는 ‘동방신기’라는 뮤즈에게 영감을 받아, 각 아티스트 개인의 감성을 표현해 낸 작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커버를 장식한 픽셀 아티스트 추미림은 동방신기의 자유로운 아티스트적 느낌을 살려, 다양한 픽셀을 활용한 작품을 완성했고, 비주얼 아티스트 275c는 슈퍼 히어로 콘셉트의 배경에 두 사람의 매력을 담았다. 또한, 포토그래퍼 루이스와 일러스트레이터 서정민은 .. 2012. 10. 10.
쥬얼리 티져 공개, 하주연 랩실력이 이정도? 소름돋는 랩실력 화제 9일 정오, 쥬얼리의 새 미니앨범 ‘룩앳미(Look At Me)’의 티저 영상이 공개 되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이번 미니앨범 ‘룩앳미’의 인트로 곡 ‘Rhythm HA!!!(리듬 하!!!)’에 맞추어제작된 것으로, 빠른 비트의 박수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하주연의 뛰어난 랩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하주연은 1년 5개월만에 국내 가요계에 컴백하는 쥬얼리의 남다른 각오와 무대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수준급의 랩실력으로 파워풀하게 표현해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에 팬들은 “역시 하주연 랩간지 최고에요!”, “걸그룹 랩퍼는 쥬얼리가 원조지!”, “여자가 봐도 멋있는 걸그룹 쥬얼리 컴백 기대 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11일 타이틀곡 ‘룩앳미(Loo.. 2012. 10. 10.
노래의 여왕 가비엔제이(Gavy NJ)가 정규6집 Part.1 [Gavish]로 돌아왔다 2012년 노시현을 중심으로 건지와 제니라는 신예 보컬이 합류하여 더욱 영하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변신에 성공한 Gavy NJ. 상반기 를 시작으로 각시탈OST , 포스트맨과 함께한 ,최근 까지 이미 성공적인 음악적 변신과 가창력을 인정받고있다. 이러한 큰 기대를 안고 발매하는 정규6집 Part.1 [Gavish]는 새롭게 변신한 가비엔제이스러운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타이틀곡 는 가비엔제이의 메인 프로듀서 민명기가 곡을 쓰고, 리더 노시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다.모든 여성이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는 남자의이상적인 모습을 가사에 표현함으로 변진섭의 '희망사항'의 여자버젼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이며, 락적인 사운드에 미디움 템포로 밝으며, 시원한 가창력과 에드립이 돋보이는 가비엔제이만의 .. 2012. 10. 9.
신혜성, 오는 10일 대만에서의 세번째 팬미팅 개최! 지난 2009년 대만에서의 단독 첫 팬미팅 이후 세번째 팬들과 함께 하는 신혜성은 9월 8일 공연 타이틀 ‘2012 Shin Hye Sung Taiwan Music Show’로 예매사이트에서 입장권 판매시작과 동시에 전좌석이 매진되어 다시 한번 신혜성의 대만 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날 신혜성은 지난 2011년에 발매한 스페셜 앨범 의 타이틀곡 ‘돌아와줘’ 를 비롯한 신혜성의 히트곡 라이브 무대는 물론, 밴드와 함께 감미로운 어쿠스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이에 대만현지 팬들은 뜨거운 관심과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며 혜성앓이 중이라고. 뿐만 아니라 대만에서 2010년 이후 2년만에 마련한 단독 팬미팅 자리인만큼 신혜성은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등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대만 현지 팬들과 한층 더 가.. 2012. 10. 9.
시크돌! 빅스타(BIGSRT​AR)! “생각나” 로 女心 ‘공략’ 성공! 신예그룹 빅스타가 타이틀곡 ‘생각나’ 로 한층 성숙된 매력으로 여심 공략에 나섰다. 5인조 그룹 빅스타 (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가 10월 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생각나’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이날 빅스타는 이전의 ‘핫보이’ 때 보여줬던 악동 이미지를 완전 탈피하고 강렬한 레드 슈트에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연기와 퍼포먼스는 물론 안정된 라이브로 팬들의 눈길을 끌며 빅스타 만의 남성다운 매력을 과시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빅스타 컴백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처음 시작할 때 피아노 진짜 치는 거임?”, “빅스타 너무 달라졌어!”, “음중도 본방 사수 합니다”, “필독 정말 춤 끝내준다ㅜㅜ”, “남자가 되어 돌아왔네~~”, “래환이 .. 2012. 10. 8.
크레이지노 "'학춤' 눈에 띄네"...'말춤'이어 애니멀댄스 시리즈 뜰까? 지난 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인 '괴물' 신인 "크레이지노(CRAZYNO)"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5일 데뷔곡 'MUSICHE(무식해)'를 발표한 크레이지노는 '인기가요'에서 신인답지 않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주 마릴린 먼로와 조커로 변신한 파격적인 재킷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크레이지노는 데뷔 방송이 나간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가 하면, 온라인상에서는 크레이지노가 새롭게 선보인 '학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가요계 新 '돌아이' 탄생! 이상한 춤은 뭐지?" "크레이지노 대박! 말춤 다음은 학춤인가?" "토끼춤, 말춤, 학춤인가...애니멀 댄스 유행 예감" 등 크레이지노의.. 2012.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