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폴, 첫 싱글 앨범 ‘노 미러(No mirror)’ 발매
마그나폴(닐 스미스, 케빈 헤인츠, 데이비드 홀든, 김태일)은 2010년 밴드 결성 후 2011년 7트랙 EP 앨범 ‘MAGNA FALL’로 데뷔하여 일본 도쿄와 한국 전역에서 쇼케이스를 마치고 2월 27일(수) ‘노 미러(No mirror)’싱글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마그나폴은 한국에서 아일랜드인, 미국인 3인조 밴드로 결성되었으나 최근에 전 타카피 멤버 김태일(기타)를 영입하여 4인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마그나폴은 ‘big’, ‘크다’라는 라틴어 Magna와 ‘떨어지다’라는 Fall이 합쳐짐으로써 ‘커다란 낙하’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스타일은 인디, 메탈, 클래식 록, 일렉트로닉, 펑크 록에 이르기까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어떤 단어로도 그들의 음악 세계를 표현하기가 쉽..
2013.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