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이자, 추성훈의 부인인 야노시호가 본업 모델로 돌아왔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0월 호를 통해 밝고 우아한 일상의 매력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는 디디에 두보 몽파리 시리즈와 모델 야노시호와의 만남으로 진행됐다. 그녀는 본업으로 돌아와 촬영 내내 엄마나 부인이 아닌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을 보여줘 촬영 스텝들을 감탄 시켰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주) 서울문화사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On News > Fash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예빈, 향수와 어우러진 고혹적 화보 공개! (0) | 2014.10.08 |
---|---|
투미(TUMI), ‘걸어 다니는 슈퍼카’ CFX 컬렉션 출시 (0) | 2014.10.06 |
'레드카펫' 의 윤계상, '그라치아'화보에서 강렬한 카리스마 (0) | 2014.10.06 |
라우드무트, 2015 뉴욕 패션위크에서 리얼 스트릿 패션 선보여 (0) | 2014.09.30 |
EXO 타오, 포토그래퍼가 되어 패션 화보를 완성! (0) | 2014.09.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