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민그룹 지오디로 변신해 전국투어를 마친 윤계상이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클래식한 수트를 기본으로 그의 자연스런 매력을 살리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레드카펫>의 주인공 정우가 꿈 하나만 열심히 좇는 느낌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 고 영화 선택의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며 곧 개봉할 영화 <레드카펫>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였다. 영화 <레드카펫>의 윤계상은 주로 무게감 있는 역할을 맡았던 지난 작품들과 달리 유쾌한 에로 감독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을 남자로 변신한 윤계상의 멋진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는 오는 10월5일 발매되는 <그라치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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