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가 <나일론> 10월호 패션 화보를 통해 1960년대 '첼시걸'로 변신한 것.
A라인 미니 드레스, 옵아트 패턴, 메탈릭 미니 스커트 등 2014 F/W 트렌드인 '첼시걸' 컨셉트 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그녀는 화보의 컨셉트를 200프로 이해하고, 한 컷 한 컷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눈빛 연기와 능숙한 포즈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또 이번 화보에서는 고아성의 매끈한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돋보인다. 고아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패션 화보는 <나일론>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Press Release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On News > Fash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돌아온 배우 ‘최강희’, 그녀의 진심 어린 순간! (0) | 2014.09.26 |
---|---|
‘황금거탑’, ‘예체능’이 끝인 줄 알았어? 차유람의 무한매력 (0) | 2014.09.24 |
영화 ‘다우더’ 감독 구혜선 & 배우 심혜진의 커플 화보 (0) | 2014.09.22 |
[인스타일] 장보리 벗고 시크하게 변신한 오연서 화보 공개! (1) | 2014.09.22 |
[보그 걸]과 함께한 캘리포니아 화보 공개! (1) | 2014.09.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