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향. 남성 패션지 섹시 화보로 걸그룹 꿀벅지 과시 ‘아찔’

모델 겸 연기자 임미향이 남성 패션지 화보에서 그동안 감춰왔던 아찔한 섹시매력을 공개해 화제다.

임미향은 26일 그녀의 페이스북을 통해 ‘에스콰이어 잡지화보 셀렉 컷! 핑크핑크 먕블리 되고 싶은데 친절한 미향씨 느낌은 몰까...? 웡~^^ 날씨 완전 좋네요. 모두 머리에 꽃 달아 보아욤~^^’이라는 제목으로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4월호 화보로 임미향은 의자에 앉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분홍색 배경에 에메랄드 색깔의 숏핫팬츠를 입고 허벅지가 고스란히 노출하며 걸그룹 뺨치는 아찔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임미향의 화보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걸그룹 보다도 우월 하시네요. 넘 이쁘니까 ㅎㅎㅎ ”, “이제껏 봐왔던 화보들 중에서 가장 최고입니다!”, “걸그룹 멤버 에이스의 포스네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미향은 ‘슈스케4 티걸’ 얼굴을 알렸으며, tvN `롤러코스터'의 `나는 M이다(에미다)'에  과외선생님으로 출연했었고, “디스이즈 인피니트”에 미모의 연상녀로 출연한 바 있고, 현재 다양한 방송과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에스콰이어, 핫이슈 컴퍼니 홍보팀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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