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1만 시사 관객과 언론을 통해 일찍부터 명품배우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에 호평을 이어온 생사결판 추격 스릴러 <킬링시즌>이 개봉 1주차를 맞아 본격 입소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로버트 드 니로와 존 트라볼타 라는 할리우드 최고의 두 배우의 최초의 연기 대결과 <스토커>,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같이 아직 영화화되지 않은 시나리오들 중 호평을 받은 작품들을 발표하는 ‘블랙 리스트(The Black List)’ 목록에 오른바 있는 시나리오로 국내외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켜 온 <킬링시즌>은 <다이하드 3>, <인크레더블 헐크> 등의 화려한 제작진이 가세해 장엄한 애팔래치아 산 속에서 펼쳐지는 두 남자의 불꽃 튀는 대결을 더욱 리얼하게 담아내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
특히 개봉 이후 2030 관객들은 물론, 두 배우의 <히트>, <대부 2>, <스워드피쉬>, <페이스 오프> 등의 화려한 대표작들을 기억하는 4050 관객들의 발걸음까지 이어지며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내전의 참혹과 비극을 잔혹하지만 잘 그려낸 작품.
드 니로와 트라볼타가 보여주는 액션연기 정말 대단’ (네이버ID_iamk**), ‘사투를 벌이며 서로의 상처와 입장을 이해하고 용서와 화해의 극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감동이 있는 영화’ (네이버ID_nedu**), ‘간만에 제대로 된 영화 봤다. 지금 날씨에 보기에 딱 좋은 영화인 것 같다’ (네이버ID_vnfm**), ‘멋진 배우들의 내면연기.. 용서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영화’ (네이버ID_rudt**), ‘두 배우간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 한 작품’ (@Ehfr**), ‘연기력 훌륭하고, 스토리 좋다!’ (네이버ID_qkrq**), ‘흐헝 너무 마지막에 감동적이였어요 명품 배우들의 명품 연기력!! 아주 좋았습니다.’ (페이스북ID_ 전홍**) 와 같은 호평이 계속되고 있는 <킬링시즌>은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본격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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