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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2

'상어' 김남길, 누구를 향하여 총을 겨누나! 오늘밤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15회에서 김남길이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드라마 에서는 한이수(김남길 분)의 동생 이현(남보라 분)이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와 그의 수하 X(기국서 분)에 의해 납치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오늘 제작사가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에는 이현의 오빠 이수가 누군가를 향해 비장한 눈빛으로 총을 겨누고 있어 과연 이수가 총을 겨누는 사람이 누군지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수가 총을 겨누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가 총까지 겨누게 되는 배경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된다. 그 배경이 동생을 살리려는 오빠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인지, 아니면 복수를 완성하려는 이수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인지, 또 다른 이.. 2013. 7. 15.
<상어> 본격 복수극 시작으로 긴장감 높아지자 시청률 반등! KBS 2TV 월화드라마 가 본격적 복수극을 그리며 시청률의 반등과 시청자 반응, 두 마리 토끼를 얻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드라마 의 9회에서는 본격적으로 김남길의 복수가 시작되며 조상국 회장(이정길 분)과 그 일가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조상국 회장 일가를 흔들기 시작한 한이수(김남길 분)는 조의선 사장(김규철 분)에게는 정만철 살인 사건의 범인인 것처럼 누명을 씌웠다. 모든 정황과 증거가 조의선을 향하게끔 만들어 놓은 한이수는 이번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해 나갈 것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한이수의 복수와 함께 조상국 회장의 반격의 준비가 그려지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흐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는데 성공한 드라마 는 지난주 방송된 8.. 2013.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