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가슴 통쾌한 재기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강기태(안재욱 분)의 성공스토리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모으고 있다.
오늘 밤 방영되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 37회에서는 강기태가 ‘빛나라 기획’의 재정비와 잃어버린 4년을 되 찾기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을 그려내며 속도감 있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기태는 ‘빛나라 기획’을 통한 신인 개발과 음반 제작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공백기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은 연예계의 판도를 다시 되돌릴 계획을 세우고 뛰어난 감각을 통해 유쾌 통쾌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것.
특히, 현재 한국의 주요 수출 산업으로 자리잡은 엔터테인먼트 시장 초기의 모습을 담아내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유쾌 호쾌한 ‘강 사장님’ 강기태의 쇼 비즈니스 성공 스토리는 세월을 뛰어넘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그려내며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한 관계자는 “지난 주 강기태의 귀환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다. 유쾌한 반전과 통쾌한 한 방으로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전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이야기를 통해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보여 드릴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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