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가 두 번째 미니앨범 ‘I Dance’를 통해 저작권료를 기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활동 외에도 'The Lighthouse(더 라이트하우스)'라는 필명의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아이비는 지난 2008년 발표된 샤이니의 첫 번째 정규앨범 수록 곡 '마지막 선물'과 2009년 발표된 소녀시대의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 곡 'Dear. Mom'의 작사를 맡아 수준급의 작사실력을 뽐냈다.
이어 지난 13일 공개된 아이비의 두 번째 미니앨범 <I Dance>의 첫 번째 트랙 'Missing U'는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후회를 그려낸 애절한 가사와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선율로 또 하나의 아이비표 발라드로 꼽히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2FA! CE와 함께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린 'The Lighthouse'가 바로 아이비 본인이었던 것.
특히 아이비는 "'The Lighthouse(더 라이트하우스)'라는 이름이 ë! ��해주듯이 등대처럼 세상의 빛이 되고 싶다는 좋은 ì ��미에서 시작한 일이라 'The Lighthouse(더 라이트하우스)'라는 필명으로 만들어진 곡의 저작권료는 100퍼센트 기부하고 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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