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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News/TV

윤시윤, 달콤한 '아이스크림 보이'로 깜짝 변신! 여심 녹이다

by Rescue911K 2012. 12. 24.

 

2013년 1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배우 윤시윤. 그가 달달한 아이스크림 보이로 깜짝 변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스타일 잡지 '쎄씨'의 화보에는 발랄하고 큐트한 윤시윤의 모습이 담겼다.
 
큐트 보이가 돼 아이스크림으로 유혹하는 모습하며, 천진난만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특히나 인상적이다. 마치 지난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 당시 맡았던 준혁 학생으로 돌아간 달달한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윤시윤은 해당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3년 tvN '이웃집 꽃미남'으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감과 5월 중국 '해피 누들'로 중국과 이후 공익드라마로 일본 진출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특히 '트위터를 끊은 이유'에 대해 "소통을 위해 시작했지만, 의존하거나 실수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면서 "지금 이 순간 든 생각이 나란 사람의 명제가 된다는 건 조심스럽다. 대신 오프라인으로 팬들과 더 자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SBS '강심장'을 통해 허당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윤시윤. 그가 내년 1월 '이웃집 꽃미남'과 이후 이어질 중국, 일본 진출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연하 꽃미남 엔리께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담았다.

 

/ Photoed By CECI

/ MediaPaper.KR mediapaper@ymail.com  Sejin Oh

/ The News Article was written by receiving a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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