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은설이 KBS 드라마 스페셜 ‘머리 심는 날(유종선 감독)’ 여주로 확정됐다.
하은설은 이번 드라마에서 승무원 지망생으로 승무원이 되기 위해서 모든 일에 열정적이지만,
누군가를 닮고 싶은 콤플렉스로 불행한 압박에 시달리는 봉화원 역을 맡았다.
‘머리 심는 날’은 드라마 스페셜 2015 시즌1의 3번째 작품으로 20대 취업준비생들의 애환과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풍자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하은설은 JTBC‘유나의 거리’에서 소매치기 ‘윤지’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M.NET 드라마 ‘더 러버’에 이어 KBS 드라마 스페셜에도 연이어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는 물론이고 다채로운 매력과 개성있는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기대주다.
/ Photo & Media provided by KBS, 메르센엔터테인먼트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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