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OST는 마마무, 김태우, 알렉스, 크리스탈 등 탄탄한 라인업으로 음악드라마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진민호와 가비앤제이가 합류해 PART6을 공개했다.
오늘 정오 공개되는 PART6은 2011년 대학가요제 대상수상자인 plain note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진민호가 부른 ‘불러본다’는 가장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인 ‘어머니’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이다. 가장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인 바로 어머니라는 대상을 향한 애끓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 속에 ‘어머니’라는 단어를 등장시키지 않고 뭉클함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애틋함을 잘 표현한 싱어 송 라이터 진민호의 목소리는 고음과 저음을 넘나들며 남다른 호소력을 표현했으며, 풀 악기 세션으로 녹음된 소리들이 따스한 감정선을 잘 살려주어 꿈을 향해 앞으로만 매진하는 이 땅의 모든 아들, 딸들이 한번쯤 느껴볼 감정을 어루만지는 곡이다.
‘불러본다’와 함께 공개되는 가비앤제이 ‘rewind’는 작곡가 김동휘와 작가사 민연재의 작품으로 감성적인 나일론 기타 선율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한 스케일의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발라드 계열의 곡이다.
‘rewind’는 극 중 주인공 현욱(정지훈 분)과 세나(크리스탈 분)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인 윤소은을 향하는 노래로 눈부신 순간은 늘 기억에 남는다. 두 눈을 감으면 늘 그 자리에 있는 기억 속으로 되돌아 간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2년만에 컴백한 가비앤제이와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의 진민호의 조합으로 ‘내그녀’ OST PART6은 또 한번 탄탄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내그녀’ OST PART6 진민호 ‘불러본다’, 가비앤제이 ‘rewind’는 오늘 정오 공개된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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