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클라라와 사랑스러운 국민 여동생 걸스데이의 유라가 억척 아줌마 조혜련에게 맞춤 애교 강습을 실시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every1 <무작정 패밀리 3>에서 미신 맹신자 박철이 신상 수석을 사기 위해 혜련의 팔을 물고 도망치는 광경을 본 클라라와 유라는 “남자를 잡기 위한 진정한 여자의 힘은 근육과 파워가 아닌 애교다! 애교로 남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상실에 빠진 조혜련에게 애교를 배우기를 권했다.
섹시함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겸비한 클라라-유라 자매가 챕터 별로 나눠 다양한 애교의 기술을 선보였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현장 스태프들은 두 미녀의 애교 시범을 넋 놓고 바라봤다는 후문. 또한 현장 관계자는 “클라라와 유라가 가르쳐준 사랑스러운 애교와 다르게 주먹을 부르는 조혜련의 애교가 진행되는 동안 보는 가족들로 하여금 공포와 두려움에 떨게 해 촬영 현장에 여러 번 폭소가 터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단역 아르바이트를 하던 장동민이 양세형을 상대로 인질극까지 벌이게 되는 기구한 사연이 공개된다.
애교 특별 강의를 받은 혜련의 불꽃 애교와 클라라-유라 자매의 귀요미 애교 4종 세트는 오는 12일 MBCevery1 <무작정 패밀리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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